by 시럽 posted Nov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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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이가 너무 소중하고 예뻐서.
아 나도 내 할일 하러 가야겠다.
어디서나 민석이 너답게 있겠지.
뭔말인지 추워서 횡설수설. 여튼
전하고픈건 하나. 사랑해 시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