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9,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짜 지난 4일동안 눈코뜰새없이 바빳는데
틈틈이 너 사진 챙겨보고 그러느라 진짜 힘났어
우리 애기 이쁜이ㅠㅠ 요즘 살 더 빠진 거 같던데
밥 잘 챙겨먹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