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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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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진짜 추워서 오빠 생각이 더 많이 난 날같아요
나 요즘 새로운 일을 하나 하구 있어요 뭔가 무섭기도하고
두렵기도한데 이게 다 차차 내 경험이 되가고 추억이 되갈꺼라고
생각하닌까 뿌듯하면서도 좋은거 같아요 오빠하고 이번해에 더 많이
함께한것도 저한테 정말 좋은 추억이예요 2013년은 잊지못할
한해인거 같아요 사랑해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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