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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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예뻐. 정말이야. 내 눈에 마음에 뭐가 쓰였나봐.
다만 그자리에 나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 마음이 외로워.
시우민 오늘 많이 춥더라. 일 잘끝내고 얼른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가렴. 따뜻하고 포근한 밤이 되길 바란다. 사랑해 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