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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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만에 쓰는 사랑해글이다.
민석아 곧 있음 보겠지?
(헤헤 잘 해보자!)

너에게 나는 그저 스치는 인연이겠지만
나에게 너는 더 큰 인연임에 감사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