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8,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주말도 풀 야근, 철야로 힘든데도 니 생각만 하면 기운이 난다.

계속 웃어주라. 그래야 내가 살것같아. 요즘 진짜 우울한 일도 많고 일도 빵빵터지는데 우리 민석이 없었으면 어쩔뻔했는지..

맨날 하는 말이지만 끼니 거르지 말고 날씨 추워지니까 옷 따뜻하게 챙겨입어.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