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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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글 안써서 미야내ㅠㅠㅠㅠㅠ나 너무 바빠써
그래도 멜론에서 너의 실물을 영접해서 너무 기분이 좋아따
14일은 진짜 평생 기념해야댈 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