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민석아사는게 이리도 힘든지 이제야 알아가고 있다 옛날에는 죽을 것 같던 일도 요즘에 비해선 참 별 것도 아니구나내가 갈 곳은 있겠지 조금만 더 힘낼 수 있게 항상 그 자리에서 빛나줘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