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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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민석아
사는게 이리도 힘든지 이제야 알아가고 있다
옛날에는 죽을 것 같던 일도 요즘에 비해선 참 별 것도 아니구나
내가 갈 곳은 있겠지 조금만 더 힘낼 수 있게 항상 그 자리에서 빛나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