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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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내가 너의 팬으로서 부끄럽지 않고 떳떳한 사람이 되도록 느린 걸음이지만 자꾸만 뒤로 넘어지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어보려해
늘 진실하게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민석이 덕분에 내가 힘을 얻고 더 용기를 내야겠다는 생각을 해
오늘 하루 각자에게 주어진 일 열심히 해내자. 나도 씩씩하게 살고 와서 다시 민석이에게 안부 전할게
사랑해!
아프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