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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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날씨가 많이 춥네
옷을 아무리 두껍게 입어도 찬기운이 계속 스며든다
오늘은 출근을 조금 이른시간에 했어
25살 끝자락에서 내가 좀 더 변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
나는 내 자리에서 넌 너의 자리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면서 치열하게 살아보자!
언제나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