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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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내가 너를 눈부신 빛으로 보는 만큼
그림자가 생길 수 있다니.. 책을 보다가 깜짝 놀랐어.
민석아, 너를 가까이에서 알 수 없어서 안타깝고 슬퍼.
하지만 내 나름껏 너의 빛과 그림자를. 또한 내 사랑의 빛과 그림자
모두를 존중하고 받아 들일께. 오늘도 사랑해 시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