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 왜이렇게 많아... 배부른 소리해서 미안해. 나 공부해야해 소근소근
근데 눈을 못 떼겠어... 핑계도 있는거 맞는데 사실도 있어. 알잖아.
머글킹이란 단어도 모르던데 모르는거야? 안알려줌?
시우민 김민석 보고 싶어. 오늘도 이 작은 창에서 외친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