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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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민석아

민석아~ 또 새로운 주가 시작되었어. 오늘 한파래. 추위타는 우리 민석이 따뜻하게 입고 다녀야겠다. 감기걸리면 안되요~
어제 나도 밖에 잠깐 나갔다 왔는데 감기까지는 아니지만 감기가 걸리거 같은 그런 증상이 보여 그러니까 꼭 따뜻하게 입고 다니자 민석아
하루 하루가 정말 빨리지나가 그렇지 않아? 조금은 천천히 가도 괜찮은데..
우리 민석이 생각하면서 난 또 내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해. 항상 열심히 하는 민석이 보면서 나도 그러려고 노력해 고마워 민석아
우리 이쁜 민석이 널 보면서 난 힘낼게
항상 응원하고 있고 항상 보고싶다. 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정말 많이. 항상 변함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