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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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시우민
오늘 많이 기다렸는데... 슬펐어 아니 허무했어
시우민은 연예인인데 난 너무 친근히 익숙히 생각했나봐
너를 못보니까... 마음에 휑하니 바람이 불어
시우민 우리 민석이 언제 마음껏 볼수있을까 항상 조바심이 난다
항상 안타깝고 아련하다 구석에서 조그만한 스침에서 너를 찾아 헤매이는 내가
오늘은 조금 불쌍해... 시우민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