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1.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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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나 어제 술 많이 마셔서 지금 일어났다!
런닝맨을 본방사수하라는 신의 계시겠지?ㅋㅋ
어제 사람들이랑 술 마시고 떠들면서 되게 자주 멍해지더라.
몇 번이나 지적당하고 놀림당함ㅋㅋ 무슨 생각 하냐고~
다른게 아니라 어제 유난히도
멍해질 때마다 민석이가 엄청 보고 싶었어. 마시면 마실 수록?
대화는 하는데 정신은 딴데 가있구ㅋㅋ 어제 비오는 새벽에
우산 쓰는둥 마는둥 비 맞으면서 집에 걸어오는데 막 눈물날 뻔 했다~
나 술 마시면 훌쩍거리는 진상이었구나ㅋㅋ웃기다 싶으면서도
민석이 엄청 보고싶어서 그러는 구나 생각도 들고..
머리가 쪼개질 것 같이 아픈데 분명 런닝맨을 보면 괜찮아질걸
늘 그립고 보고싶은 민석아~ 사랑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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