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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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민석아.
오늘 하루는 어땠니? 지금 이 상황에도 난 니 생각이 나는구나.
위로 받고 싶은데, 니가 생각난다. 넌 참 멀리있네..
너도 힘들 때, 위로받고 싶을 때.. 우리가 멀게 느껴지면 안되는데.
항상 곁에 있는데. 아프지 말고, 행복해.

나도 니 안에서 행복하기 위해 노력할게.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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