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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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민아~ 지난 밤 뮤비와 라디오로 하얗게 불태웠어
매일이 생일처럼 설레고 즐겁게 해 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해
너는 너의 자리에서 온 힘을 다해 반짝이고 있구나
눈부신 너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고 싶어
앞으로 펼쳐질 네 삶은 더욱 찬란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