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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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아니 이른 시간인가^^ 한마디 쓰고 싶었어.
라디오 뮤비 ... 사실 매일 너를 접하지만, 이렇게 움직이고 말하는 너를 봐서
아직도 두근거려 잠을 못 이뤄. 계속 쳐다볼때 좋아하는가 궁금해진다고 했지?
민석아 난 너에게 눈을 뗄 수가 없어. 내 모든 감각이 너를 향해 온통 쏠린다면...
어때? 거기서도 느껴지니? 시우민, 민석아 좋아해. 네가 상상도 하지 못할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