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8,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맴버가 이제 보여줄때가 된거 같다했을때
나엄청 막 벅찼다 ㅠㅠㅠㅠㅠㅠㅠ 니팬이라서 너무너무 행복하다ㅠㅠ
오늘 너무 고마워 못잊을거 같아
난 평생 기다릴수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 사랑해 ♥♥ 오늘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