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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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을 기다렸어.
뮤비 속의 너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고 라디오 디제이 하는 너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니 벌써부터 심장이 콩닥거린다.
잘할꺼라 믿는다. 항상 응원할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