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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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대학생이 되기까지 내가 무슨 공부를 해왔던건지 의심이 들 때가 있어.
너를 표현할 한 단어조차 제대로 생각해낼 수가 없는데.

내 언어란 틀에 채 못 담을 찬란 민석아. 항상 그렇게 찬란한 사람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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