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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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왜이렇게 사는 게 힘들까?
고작 1년동안 공부하는 건데, 왜이렇게 지치는지 모르겠어.
그래도 꿈 속에 너가 나오면 아침에 기분이 좋아.
힘든 내 삶의 희망이 되어주어서 고마워.
매일매일을 열심히 살고
하루하루 성장하는 너를 보면서
나도 많이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