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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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전 정말 말이 없고 조용해서 가족들조차 저한테 말좀 하라고 그러는데요...
오빠만 보면 너무 두근거리고 너무 좋아서 막 이렇게 표현하고싶고 횡설수설 말이 나오고 그래요...ㅠㅠ
요즘 행복한 오빠..그런 오빠를 보는게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할게요 오늘 하루도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