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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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이런 얘기까지는 부끄러워서 차마 안 하려고 했는데..
너가 예쁘고 행복하게 웃을 때마다
저렇게 계속 행복하게 웃게 할 수 있다면 뭐든 다 해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그렇게 행복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