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4,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열두시만 기다리구 있어...
진짜 어떡하지 떨려서 죽겠어ㅜㅜㅜㅜㅜㅜ
민석아아아... 진짜 너무 좋다ㅜㅜ
어떡하면 좋지ㅜㅜㅜ 민석아.. 내가 이렇게 타자가 아니라
혼자 니 이름 부르면서 끙끙 앓는 걸 알면... 누나 이상하다 할래?
아니지이ㅜㅜ 민석아 좋아해 ㅜㅜ 정말 마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