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1.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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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자주 쓰는것보다 가끔이지만 진심을 담아 길게 쓰는게 더 의미있다고 난 생각해
사실 시간이 없어서 자주 못쓰는것도 맞지만 가끔 쓰는것만큼 할말이 더 많고 그런거 아니겠어?
봄과 가을이 없어졌다는 말이 사실인것처럼 갑자기 추워졌어!
그러니까 옷 따뜻하게 입고다니고 건강 꼭 챙기고!
당연한 말인데 메세지 쓸때마다 말하는거같다..
이제 2013년이 끝나가는만큼 민석이 탄생일도 다가오고있네
올해는 내가 민석이를 몰랐을때 지나가버려서 축하해주지못했어
내년에는 내가 처음은 못되더라도 축하했으면 좋겠다!!
우리 민석이 생일은 봄이지?봄이란 계절만큼 따뜻한 민석이라서 민석이를 좋아할 핑계가 더 생긴것같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만큼 힘든일도 많겠지만 우리 민석이는 잘 이겨낼꺼라 믿어
사진으로만밖에 볼수없다는걸 알지만 말이라도 하고싶네
보고싶어 민석아!항상 그렇게 웃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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