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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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요즘 내가 넘 바빠서 널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구 ㅠ.ㅠ...
트윗으로나마 니 소식 듣고 나름 챙겨 본다고 하는데 많이 모자란 느낌이야 흑흑
연말까지는 어느 정도 마무리 해서 다시 너를 위한 시간이 예전처럼 많이 늘어났음 좋겠다!
오늘은 진짜 미친 스케쥴이었는데 넘넘 수고 많았어!!
네가 열심히 하는 것 처럼 나도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할게!!!
사랑해 민석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