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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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ㅠㅠㅠ
오늘 스케줄이 연달아 있어서 많이 피곤했을텐데 예쁘게 웃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우리 민석이 요즘에 우리 사랑을 느끼나 나날이 이뻐지는데, 아무것도 해주려고 하지말고 그냥 그자리에서 니가 원하는거 이루고 즐겨줬음 좋겠어...
우리가 지켜줄게...우리가 많이많이 사랑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