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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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오빠
바쁘고 피곤한 일상 속에서
이렇게 팬들이 사랑 듬뿍 담은 편지들 읽으면서
기분 좋아졌으면 좋겠어.!
우리 늘 뒤에서 든든하게 비춰줄테니까 앞에서 아름답게 빛나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