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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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민석아 아주아주 많이많이 보고싶다!
너의 직캠을 보며, 늘 열심히 하는 너를 보며 나도 열심히 하려고 부단히 노력 중이야
시간이 조금 더 지나도, 내가 이렇게 너에게 메세지를 쓸 수 있는 여유는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기 위해 노력해야지.. 민석아민석아 오늘따라 왜 이렇게 니 이름을 부르고 싶은건지, 니가 더 그리운 지 모르겠지만
널 좋아해, 민석아!! 아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