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1,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아 11월이면 널 자주 볼 수 있을거란 생각에 벌써 설렌다.
휴식없이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건강에 무리가 오지 않을까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널 빨리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은건 사실이야.
오늘 너의 모습도 언제나처럼 참 멋졌어.
보고싶고, 오늘도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