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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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가는 마음은 별개인가 봅니다
지금까지 이런 적 없었던 나 자신에게 실망도 했지만 마음을 돌릴 수가 없어요
개인적인 생각을 완전히 저버릴 순 없지만 최대한 오빠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려 해요
사랑해요 오늘도 더 나아가는 우리가 되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