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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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 많았겠다 우리 민석이
그래도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는 너라서 난 니가 참 좋다
좋은꿈꾸고 자다가 이불 차지말고 (^^)
꿈에서 만나잣 내가 슝 놀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