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Nov 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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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열심히 달렸던 2013년도 2달뒤면 2014년이되네
남은 두달 바쁘겠지만 멋진 오빠 모습기대할께..♥ㅋㅋ..
1일이 되면 폰요금이 새로 들어오듯이 오빠한테도 이번달을 보낼 힘이 들어오는 11월1이였음 좋겠어 바쁜스케줄속 오빠가 건강하길바래 ㅜㅜ..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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