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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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ㅠㅠㅠ
넌 오늘도 역시 예쁘다...
이마를 그렇게 훤!!!하게 드러내놓고도 이쁘다니.
내 XX염색체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떠...........

아 그리고 나 오늘 취미생활로 뭐 하나 구입한 게 있는데
그거 이름 '슈밍'이라고 지어줬어
ㅋㅋㅋㅋ니 생각하면 열심히 할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