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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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요새 이런...저런....일 때문에 힘들어서 니생각하는 시간이 반으로 줄었어ㅠㅠ 내가 소홀했던 시간에도 여전히 예뻤구나 내 힐링요정 김민석ㅠㅠㅠㅠ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