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0.3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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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치는 데드라인들...ㅠㅠㅠㅠㅠ 아아 시간멈춤해놓고 네 생각만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오늘은 각잡고 일만해야해.
대신 상으로 내일 일 끝나고 명동팝업스토어 들렀다가 집에와서 맥주마시면서 너랑 모니터 데이트해야지.
그 생각만이 이 어두컴컴한 터널 끝 유일한 빛이다.
사랑해 민석아! 내일보자!! 크흡....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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