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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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벌써 10월의 마지막날이다.
널 알게된 후 부터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11월에도 늘 지금처럼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줘~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