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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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울엄마가 요즘 내가 너한테 기를 빼았겼다고 울집 강아지 몽이랑 같이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어.

나 좀 예전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좀 팡돵하지만 이렇게 내가 널 조아해...너가 너무 조아 민석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