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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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오늘 하루도 너무너무 길고 길었어ㅠㅠ
하지만 이 긴 하루를 널 생각하며 마무리할수 있어서 참 기분이 좋다~
누군가는 그저 널 보는 것만으로도
웃을 수 있고 위안을 얻고 있다는 걸 넌 알고있을까?
스케줄때문에 많이 바쁘고 지치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자!
지금 너무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널 보면서 나도 힘낼게, 힘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