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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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진짜 나는.. 인간관계가 너무 어렵다.. 힘들고..
상대방은 아무생각없을텐데 나는 그시간동안 수백가지 생각을 하는거 같아..
근데 결국 내가 제일 이상한 사람이 되어잇는거같아.. 나딴에는 최선을 한건데..
그냥 오늘은 그래.. 누군가 붙잡고 이얘기 저얘기.. 너좋아하는 얘기까지 하고싶다..
들어줄 사람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