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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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자말자 시우민이 떠오르더라
내 머리속을 점령한 너. 배우 완전 배우였어.
놀라는건 영락없는 슈밍인데 또 어찌나 멋진지..
민석이 오늘 뭐해? 늦게까지 비지니스 했으니까
지금은 자고 있겠지? 너의 잠이 편안하길.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