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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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혼자 촬영장에서 잘해냈을지 어떨지 걱정반 기대반이었는데
티저보고 뭐에 맞은것마냥 멍해졌어
내가 이렇게 멋진 사람을 좋아하고 있구나 싶어서 괜히 자랑스럽고 그랬어
너의 팬이라 고맙고 즐겁고 행복해 항상 변함없이 이 자리에서 응원할게
민석아 사랑해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