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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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렸어 너무 바빴거든..그래도 힘들때마다 핸드폰에서 민석이 사진보면서 몸도 마음도 추슬렀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아프지는 않을지..
오늘도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