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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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덕분에 알게 되는 매일매일 새로운 하루
요일도 헷갈리고 살던 제가 날짜를 누구보다 빠르게 답합니다.
오빠도 팬들 덕분에 생긴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늦은 밤도 기다릴게요 오늘 뮤비에서 오빠의 모습을 보고 새로운 월요일을 맞이하게 될 생각에 기쁩니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