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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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팬으로서 지각할 수 있는 사실인데도
다른 사람의 글로, 말로 들으면 열 배는 더 마음이 아프고 정말 그렇구나 싶습니다
그럼에도 이곳에 머물러 전해지지 않을 글을 남기는 것은
아직 제가 무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같이 발전하고 나아가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