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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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의 최고봉이였던 내가 ㅋㅋ 이렇게 너를 위해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서 왕관을 씌였다니 ㅠㅠ헝 너무 감동이다 !!!!!!!!!
그래서 더 사랑해 민서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시이니들도 진짜 사랑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