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5,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민석이 오늘은 내가 있는 곳으로 오겠구나. 난 너를 보러 가진 못하지만 그래도 민석이가 내 가까이에 있을 거란 생각만 해도 좋고 두근두근해. ㅎㅎ
요즘 여기는 정말 날씨가 오락가락하는데 따뜻하게 잘 챙겨입고 와! 나도 민석이 생각하면서 오늘 하루 열심히 일할게.
언젠가는 꼭 보고 싶다, 민석아.
늘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