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럽 posted Oct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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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아 민석아 너는 어찌하여 이름마저 김민석인거니?
민석아 민석아 백번 만번 목 놓아 불러도 닿지 않는 민석아 너는 어찌하여 그리도 멀리 있는거니?

민석아.... 누나는 말이다.... 오늘........깐풍기를 먹으려해
왜 치킨이 아니고 깐풍기냐고 묻거든... 치킨, 어제 먹었거든.......

민석아 민석아 대답없는 그 이름 김민석
나 지금 뭐라고 하는거니??8ㅅ8

이게 다 석때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