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윗홈
2013.10.24 00:55

조회 수 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하는민석아

오늘따라 너무 보고싶다 정말 진짜 우리 민석이. 나한테 아니 우리 팬들한테 있어서 시우민 김민석 너가 최고야. 누가 뭐라고 해도 알지?
내 눈에는 제일 이쁘고 제일 멋지고 가장 빛나 가장 소중해. 시간이 흐를수록 너를 좋아하는 내 마음이 자꾸만 커져가. 책임지세요 민석.
앞으로도 계속 노래 불러주면 좋겠어. 평생 시우민의 팬으로서 뒤에서 항상 응원하고 있을게 민석아. 넌 무대위에서 가장 빛나야하는 사람이니까
너의 팬이 된 후부터 한동안 감정이 무뎌있던 나한테 누군가를 좋아하면 이런 즐거움과 행복이 있다는걸 다시 느끼게 되었다고 할까?
나는 내가 민석이 팬이라는게 자랑스러워 . 시우민은 내가 좋아하는 가수이니까.
민석아 시우민 김민석. 너의 이름을 부르는것도 난 막 벅차올라. 우민~ 보고싶다 정말 미치도록 보고싶어..
항상 응원하고 있고 항상 보고싶어.많이 좋아하고 많이 사랑해
항상 변함없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9705 시럽 2013.10.24
39704 시럽 2013.10.24
39703 시럽 2013.10.24
39702 시럽 2013.10.24
39701 시럽 2013.10.24
39700 시럽 2013.10.24
39699 시럽 2013.10.24
39698 시럽 2013.10.24
39697 시럽 2013.10.24
39696 시럽 2013.10.24
39695 시럽 2013.10.24
39694 시럽 2013.10.24
» 시럽 2013.10.24
39692 시럽 2013.10.24
39691 시럽 2013.10.24
39690 시럽 2013.10.24
39689 시럽 2013.10.24
39688 시럽 2013.10.24
39687 시럽 2013.10.24
39686 시럽 2013.10.24
39685 시럽 2013.10.24
39684 시럽 2013.10.24
39683 시럽 2013.10.24
39682 시럽 2013.10.24
39681 시럽 2013.10.24
39680 시럽 2013.10.24
39679 시럽 2013.10.24
39678 시럽 2013.10.24
39677 시럽 2013.10.24
39676 시럽 2013.10.24
Board Pagination Prev 1 ... 591 592 593 594 595 596 597 598 599 600 ... 1919 Next
/ 1919